고용부는 1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시간선택제 일자리 수기를 접수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근무한 경험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고용부는 이번에 선정된 경험담과 우수사례를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대한 인식개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jh.guk@meetthesun.co.kr에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다음 달 11일 고용부 홈페이지(www.moe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용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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