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드림스타트, 아이들의 꿈과 재능 개발의 요람
"난타, 도자기 만들기 등 19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호응속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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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완도 드림스타트가 취약 아동들의 정서함양과 재능개발의 요람으로 거듭나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군 드림스타트센터는 가정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들의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교과지도를 비롯한 한글교실, 드림 독서스쿨, 원예교실 등 19종의 다양한 체험과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 시기는 방학기간과 평상시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방학기간에는 완도읍을 비롯한 5개 읍면 아동 344명에 대해 드림스타트 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해 아동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평상시에는 완도읍 지역 아동들에게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직접 지도하고 군 외를 비롯한 4개 지역 아동들은 자격증을 소지한 지도교사 20여명이 각 가정을 수시 방문해 지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한 원예프로그램은 열악한 가정형편에 의해 정서가 불안정한 아동들에게 직접 식물을 기르고 가꾸는 경험을 하게 함으로써 정서함양과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만들어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완도고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4개 학교 30명의 학생을 아동들과 결연을 맺어 주고 멘토 역할과 형제자매간의 우애를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아동들의 정서 안정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완도군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보육, 복지,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열악한 가정의 아동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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