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로 딸 찾은 아빠(출처: 메트로)

▲편지로 딸 찾은 아빠(출처: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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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편지로 딸 찾은 아빠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16일(현지시간) 해외 언론들은 "영국에 살고 있는 마이클 호그벤(71)이 최근 지역 신문사 창문에 붙여놓은 편지로 27년만에 딸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그는 1980년 아내와 이혼하고 1986년부터 27년간 딸을 볼 수 없었다. 그 후 계속해서 딸을 찾아다니다가 한 지역 신문사 창문에 딸에게 쓴 편지를 붙여놓았다.


편지에서 그는 "미안하다 맨디. 네가 지금 사용하는 이름은 모르지만 오랜 시간동안 널 찾고 있어. 널 너무나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연락처를 적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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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우연히 본 사람이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 계정에 올렸고, 수많은 네티즌들에게 마이클의 사연이 전해지면서 결국 딸을 찾게 된 것이다.


편지로 딸 찾은 아빠의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편지로 딸 찾은 아빠의 사연, 감동적이다", "편지 속에서 아빠의 진심이 느껴져", "나도 보고 싶은 사람에게 편지 한 통 써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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