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요간선道 추석당일 오전 11시 피하세요"
[수원=이영규 기자]추석 당일 수도권 주요 간선도로는 오전 11시부터 정체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경기개발연구원 빈미영 연구위원은 추석 당일 친척방문과 성묫길 교통소통을 예측하기 위해 지난해 교통소통정보를 분석해 올해 추석당일 교통상황을 예측한 결과 올림픽대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은 정체를 보이지만 추모공원 등이 모여 있는 국도는 예년에 비해 비교적 한산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구리방향은 '서운JC→송내IC'구간 정체가 오전 9시부터 시작돼 오후 1시에는 일산IC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또 판교∼일산방향은 '남양주IC→상일IC' 구간에서 오전 11시 정체가 시작돼 1시간 뒤에는 별내IC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벽제중앙추모공원 등이 가까운 송추IC 주변은 오후 1시∼8시까지 극심한 정체가 점쳐졌다.
올림픽대로 역시 강일IC방향은 '여의상류IC→동호대교' 구간에서 오전 9시부터 지체가 시작돼 정오부터 '양화대교→영동대교' 남단까지 정체가 확대될 것으로 분석됐다. 행주대교 방향은 '동호대교→반포대교' 구간에서 오전 9시에 시작된 정체가 정오에 피크를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
강변북로 역시 구리방향은 '양화대교~성수JC' 구간에서 오전 8시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 정체가 극심해지고, 가양대교 방향도 상황은 비슷할 것으로 빈 연구위원은 내다봤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의 구간은 오후 8시를 넘기면서 정체가 풀릴 것으로 예상됐다.
벽제중앙추모공원이 있는 국도 1호선 '관산삼거리~장곡검문소' 구간은 정오부터 극심한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예측됐으며 양평공설공원묘지가 있는 국도 6호선 '양수교차로~신원역입구' 구간과 국도 39호선 '송추계곡사거리~길음동성당묘원'은 오후 3시부터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나타났다.
빈 연구위원은 "추석당일 성묫길 교통정체는 매년 비슷한 형태를 나타내고 있는 만큼 우회노선을 미리 파악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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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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