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사장 도정일)은 ‘문학나눔-소외지역계층 우수문학도서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약 2주간 전국의 출판사로부터 '2013년 하반기 우수문학도서' 추천을 진행한다.

이번 2013년 하반기 우수문학도서 접수대상은 지난 4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문학도서로 재발간 도서, 학습교재, 연구서 등은 제외된다.


모집 부문은 시, 소설, 아동?청소년문학, 수필, 희곡, 평론 6개 장르로 공정한 심의를 거쳐 장르별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된다. 출판사 도서개요서 접수 및 관련 상세 내용은 문학나눔 홈페이지(www.for-munhak.or.kr)를 참고하면 된다.

‘문학나눔-소외지역?계층 우수문학도서 보급사업’은 문화 향수 기회를 확대해 지역 간, 계층 간 문화격차를 해소할 목적으로, 전국 각지 소외지역, 계층의 시설에 우수문학도서를 무료로 보내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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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후원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가 주최하고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사장 도정일)이 주관하며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이 협력하고 있다.

총 160여 종에 이르는 선정 도서는 시, 소설, 수필 1종당 1,200부씩(아동, 청소년문학은 1,400부, 희곡, 평론은 각 600부) 구입해 작은도서관,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복지시설, 대안학교, 교정시설 등 전국 약 2500여 곳에 보급할 예정이다.



이규성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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