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로 외환은행장(왼쪽 네번째)과 정건용 나이스그룹 금융부문 회장(왼쪽 다섯번째)이 11일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왼쪽 네번째)과 정건용 나이스그룹 금융부문 회장(왼쪽 다섯번째)이 11일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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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 외환은행은 나이스그룹과 '골목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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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골목상권 활성화와 서민경제 회복을 위해 다양한 금융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외환은행은 나이스그룹 내 카드밴 계열사(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의 가맹점을 대상으로 담보 및 신용대출별 각각 최저 연 3.85%, 4.16%의 금리를 적용, 총 1000억원 규모의 대출상품을 소상공인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운영자금 및 금융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동반 상생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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