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 게임기 세균, 화장실 변기보다 5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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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콘솔 게임기가 화장실 변기보다 5배나 더럽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최근 유니세프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콘솔 게임기기에서 100㎠면적당 평균 7863마리의 박테리아가 검출돼 약 1600마리의 박테리아가 발견된 화장실 변기 시트보다 5배 더러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이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에서 가장 많은 수의 박테리아가 검출됐다. 야외나 키즈카페 등에 설치된 놀이기구 트램펄린에는 64만개의 박테리아가 검출돼 변기보다 400배나 더러운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트램펄린에 살고 있는 박테리아는 치명적인 대장균 바이러스를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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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가정용 소파에서 1만9200마리, 자전거 또는 공에서 1만4000마리, 냉장고 손잡이는 7474마리, 인형은 2549마리의 박테리아가 검출됐다.

영국 웨스트 대학의 리사 악컬레이 박사는 "질병을 피하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손을 자주 씻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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