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마지막 늦더위가 아직 남은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원두막에서 마지막 여름을 즐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