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밖에서도 방문자를 확인할 수 있는 신개념 초인종이 등장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1일(현지시간) 지름 7cm 크기의 제품을 현관에 설치하면 스마트 폰을 통해 얼굴을 보며 직접 방문자와 대화가 가능한 'iDoorcam'이라는 초인종을 소개했다.

▲밖에서도 스파트폰 화면으로 방문자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초인종(사진 : 영국 데일리메일 캡쳐)

▲밖에서도 스파트폰 화면으로 방문자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초인종(사진 : 영국 데일리메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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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카메라와 모션센서, 마이크, 스피커가 내장돼 있다. 방문자가 초인종을 누르면 집주인의 스마트폰에 신호가 가고 주인은 화면을 통해 방문자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 서로 음성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녹화도 가능하다. 초인종을 누르지 않더라도 모션센서가 작동해 자동으로 주인에게 방문객이 왔음을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


외출했을 때는 물론이고 집안 화장실, 주방, 침실 등 그 자리에서 쉽게 방문자 확인이 가능한 편리성을 주는 아이디어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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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oorcam은 무선인터넷을 통해 작동되며 주인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관련 어플을 설치해야 한다. 제품은 올 10월부터 165달러(약 18만원)에 팔릴 예정이다. iDoorcam 측은 “내년 말에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일반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솔루션을 개발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평가도 있다. “설치를 위해서는 문이나 벽에 구멍을 뚫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것이고, 밖에 있기 때문에 도둑맞기 쉬울 것” 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내장된 카메라가 너무 싸구려” 라며 성능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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