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제는 하나인데, 작시자세는 가지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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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1일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 열린 전국 한시백일장에서 참가자들이 유건과 도포를 두르고 한시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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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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