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0일 중국 주식시장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62% 하락한 2072.59로 거래를 마쳤다.


경기둔화 우려가 이어진데다 주식거래 오류를 낸 광다(光大)증권이 하루 최대 등락 제한폭인 10%까지 급락하는 등 악재도 겹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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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구리생산업체인 징시구리가 2.8% 하락하며 3주이래 최저치로 떨어졌고 국유 석유업체 페트로차이나는 원유와 금속 가격 하락으로 1.1% 하락했다.


센트럴차이나 증권의 장강 투자전략가는 "광다 증권의 악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투자심리는 여전히 낮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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