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둔화 우려가 이어진데다 주식거래 오류를 낸 광다(光大)증권이 하루 최대 등락 제한폭인 10%까지 급락하는 등 악재도 겹쳤다.
센트럴차이나 증권의 장강 투자전략가는 "광다 증권의 악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투자심리는 여전히 낮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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