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미소년' 문희준 "팬들 위해 누드집 내겠다" 폭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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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포츠 투데이 이보라 기자]가수 문희준이 팬들을 위해 '누드집'을 낼 계획이 있다는 '폭탄 발언'을 전했다.


문희준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C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QTV '20세기 미소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시즌 2를 맞아 팬들을 위해 뭘 해줄 계획 이냐"는 질문에 "누드를 생각하고 있다"는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팬들은 우리 목소리가 담긴 노래나 공연을 원할 것 같다"면서 "종종 팬들이 함께 가는 캠프를 원하는 데 가면 아침부터 일어나서 요구르트 등을 줘야 한다. 30대 중반이 되니 허리가 아파서 그런 행사는 못할 것 같다"고 못 박았다.


이를 들은 토니안 역시 "핫젝갓알지 만의 음악을 하고 싶다"고 덧붙여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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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과 토니안은 지난 1996년 데뷔한 1세대 아이돌 그룹 H.O.T 멤버로 최근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친근한 매력을 선사, 제 2의 전성기를 맞았다.


한편 '20세기 미소년'은 1990년대 최고의 아이돌 그룹이었던 젝스키스, H.O.T, god, NRG 멤버들이 모여 그 때 그 시절을 추억하는 기억의 예능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보라 기자 lee113@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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