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분실물 1위, 내릴때 '여권' 챙기세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기내 분실물 1위는 '여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세계 여행 가격 비교사이트인 '스카이스캐너'가 전 세계 83개국 항공기 승무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기내 분실물 1위는 '여권'(25%)이었다. 4명 중 1명이 비행기에서 내릴 때 여권을 두고 내린 셈이다.
이어 비행기 탑승객들은 책(23%)과 휴대폰(21%) 등을 두고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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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물건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었다. 승무원들은 웨딩드레스, 샌드백, 가발, 신발 한 짝이나 심지어 입던 속옷이 발견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 앵무새, 매, 거북이, 개구리와 같은 동물들이 나오기도 했다.
스카이스캐너 측은 "비행기에 두고 내린 물건을 찾으려면 도착 공항의 분실물 센터로 연락하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라며 "항공편명과 탑승 날짜와 시간 등을 기억하고 탑승권도 챙겨놓는 게 좋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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