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포털 애플리케이션 '뉴스통' 출시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국내 첫 종합뉴스포털 애플리케이션인 '뉴스통'이 지난 9일 공식 론칭했다.
뉴스통은 여러 언론사의 뉴스를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뉴스전용 앱이다.
뉴스통에 1차로 참여하는 언론사는 아시아경제와 뉴스토마토, 뉴시스, 이투데이, 미디어오늘, 아이뉴스24, 파이낸셜뉴스, 한국경제, 이데일리, 헤럴드경제, 뉴스핌 등 총 11개사다.
뉴스통은 발생하는 수익을 각 언론사마다의 조회 수를 기준으로 공평한 비율대로 배분하해 기존 포탈사이트의 일방적인 가격 책정에 맞서 언론사의 이익을 지켜내겠다는 포부다.
또 독자들을 현혹하는 낚시성 기사와 음란물에 가까운 선정적인 광고를 철저하게 배제한다는 원칙도 세웠다.
뉴스통은 우선 각종 동영상과 사진 뉴스도 신속하게 불러올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인터페이스도 신문지면을 보는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가독성에 주안점을 뒀다.
장기적으로는 독자 개개인이 선호하는 뉴스를 선별해 개별 독자가 선호하는 뉴스를 자동으로 메인 화면에 배치하는 마이크로미디어(micro-media)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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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독자가 기사를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시민참여형 언론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뉴스통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용 안드로이드 버전이며 iOS 버전과 PC버전도 출시할 예정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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