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톤에 맞는 선글라스 컬러는 따로 있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여름철, 선글라스는 필수다. 여성의 피부톤에 따라 선글라스를 선택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밝고 환한 피부는 모든 컬러가 무난하게 어울리는 것이 장점이다. 그 중에서도 컬러가 돋보이는 원색 선글라스는 새하얀 피부를 더욱 생기 있어 보이게 만들어 줘 발랄한 매력을 고조시킨다. 비비드한 올레드 색상이 매혹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베디베로' 선글라스는 색의 강렬함 덕분에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시선을 집중시키고자 할 때 유용하다.
다만 붉은 기가 강한 하얀 피부에게 레드 색상 선글라스는 금물이다. 자칫 레드 색상이 얼굴의 붉은 기를 도드라져 보이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린 색상 선글라스를 착용해 피부톤을 완화시키는 것이 좋다. 특히 그린 컬러 렌즈는 자연색에 가까워 장시간 착용에도 눈의 피로가 적다.
여름을 맞이해 구릿빛 피부로 건강한 매력을 뽐내는 여성은 피부 색과 비슷한 어두운 톤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카키나 블랙 선글라스는 까무잡잡한 피부와 어우러져 한층 더 섹시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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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태닝으로 노란 기운이 감도는 피부에는 브라운 컬러 선글라스를 추천한다. 은은한 브라운 컬러는 노란 피부톤을 분위기 있게 밝혀줘 고급스러운 룩 연출을 도와준다. 호피 무늬 프레임과 옐로우 템플의 믹스가 세련된 베디베로 선글라스는 템플에 골프 포인트를 넣어 보다 트렌디한 감각을 살려준다. 여기에 레드 립 메이크업을 시도하면 고혹적인 여성미까지 드러낼 수 있다.
세원 I.T.C. 관계자는 "요즘에는 디자인 뿐만 아니라 프레임과 템플, 렌즈 색상까지 고려하는 여성 소비자가 늘었다"며 "동양인의 특성 상 노란 피부로 고민하는 여성이 많아 다크 브라운 컬러 선글라스가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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