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수지 이스트파크' 845가구·'래미안 부천 중동' 616가구


용인·부천서 래미안 1461가구 동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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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창익 기자]삼성물산이 용인과 부천에서 동시에 분양에 나선다. 오는 23일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위치한 ‘래미안 수지 이스트파크(845가구)’와 부천시 원미구의 ‘래미안 부천 중동(616가구)’ 견본주택을 동시에 연다.

분양에 나서는 2개 단지는 모두 중소형 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대부분의 주택형 분양가가 6억원 이하로 책정될 예정이다. 4·1 부동산대책의 양도세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꾸민 셈이다.


또 최근 청약 돌풍을 일으켰던 래미안 위례신도시와 같이 삼성물산의 자체사업으로 진행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삼성물산은 2개 단지의 주된 수요층이 다르기 때문에 동시에 분양을 진행해도 큰 무리가 없다는 설명이다.


래미안 부천 중동은 서울 서부권의 이주 수요자들과 부천·인천의 지역 수요자들을 타깃으로 한다. 래미안 수지 이스트파크는 용인과 수지 일대를 생활기반으로 하는 주택 수요자들이 주된 대상이다.


‘래미안 수지 이스트파크’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삼성 체육관 부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다. 분당선 죽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또 2016년 개통하는 신분당선 연장선 수지역과 동천역(가칭)이 가깝다. 동천역에서 서울 강남역까지는 불과 24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풍덕초등학교 수지중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교육여건이 좋은 편이고,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수지구청, 관공서 등이 인접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다.


수지체육공원, 부지 남측 소공원(기부체납), 수지 레스피아 등 녹지시설이 풍부하며, 동천동 래미안 이스트팰리스 등 앞서 입주를 완료한 7200여 가구 규모의 래미안 아파트들이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0층, 84~118㎡(이하 전용면적), 총 845가구다. 모두 일반분양한다. 주택형별로는 84㎡ 664가구, 95㎡ 8가구, 98㎡ 169가구, 117㎡ 2가구, 118㎡ 2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펜트하우스 4가구 제외)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형(옛 30평형대)으로 구성돼 있다.


‘래미안 부천 중동’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일대에 분양되며, 부천시에서 래미안 브랜드로 분양되는 첫 아파트다.


작년 10월 개통한 7호선 연장선 신중동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서울과 인천을 연결하는 부천의 핵심위치인 중동과 상동신도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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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최근 개발한 스마트사이징 평면을 적용할 예정이고, 4베이 중심의 판상형 평면구조를 적용한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일대에 원미뉴타운, 도당1-1구역, 춘의1-1구역 재개발 사업이 다수 예정돼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2~지상 27층, 7개동, 59~84㎡, 616 가구 규모로 모두 일반분양된다. 주택형별로는 59㎡ 130가구, 70㎡ 221가구, 84㎡ 265가구로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있다.


김창익 기자 wind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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