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테러', 13일 만에 400만‥'국가대표' '최종병기활' 보다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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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영화 '더 테러 라이브'(감독 김병우)가 개봉 13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장기흥행 전망을 밝게 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테러 라이브'는 지난 12일 하루 17만 8343명의 관객을 모으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400만 9889명이다.

'더 테러 라이브'는 개봉 첫날 관객수 21만 명을 동원하며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은 것에 이어 개봉 4일째 100만, 개봉 6일째 200만 명 돌파로 블록버스터를 압도하는 실속 있는 흥행세를 과시했다.


또한 2주차에 접어든 7일 23만, 8일 21만 명을 기록, 드롭률 없이 꾸준한 스코어를 유지하며 13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한 것.

이는 역대 여름 극장가의 흥행작 '국가대표'(17일) 보다 4일 앞당긴 기록이며, '최종병기 활'(18일)과 '연가시'(18일) 보다는 5일 앞선 수치. 또한 '아저씨'(24일)보다 무려 11일 빠른 속도로 흥행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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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러 라이브'는 유명 앵커 윤영화(하정우 분)가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로 밀려난 뒤, 사상 초유의 테러 사건을 생중계 하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한편 같은 날 '설국열차'는 25만 6283명의 관객을 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670만 1661명이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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