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4배 큰 ‘초대형 가지’ 등장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충주슈퍼1ㆍ2호’ 시험재배 성공…매우 굵고 길어 농가소득증대 예상, 내년 중 보급
$pos="C";$title="초대형 가지를 보여주고 있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연구팀원들.";$txt="초대형 가지를 보여주고 있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연구팀원들.";$size="550,412,0";$no="2013080523133825207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보는 사람마다 입이 쩍 벌어질 만큼 아주 큰 새 품종의 ‘슈퍼가지’가 등장했다. 사람 팔뚝만한 이 가지는 기존의 4배 나 되는 초대형이어서 눈길을 끈다.
11일 충주시 및 지역농업계에 따르면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연구팀은 올해 소득작목시험장에서 기존 재래형 가지보다 4배쯤 무겁고 착과성도 좋은 슈퍼가지 2개 품종을 시험재배하는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지난해 초다수성 가지 시험품종인 SICILIA와 HA05078 등 2품종을 확보, 올 3월 씨를 뿌려 5월에 정식한 뒤 생육성상과 착과특성을 조사 분석했고 수확기인 지난달 중순 과 특성을 비교분석했다.
시험연구결과 기존 가지보다 자라는 기간이 빠르고 자가수정비율이 99%로 높으며 수확기도 5일쯤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착과된 과일이 매끄럽게 잘 자라 육질이 우수한 다수성품종으로 판정됐다.
또 선발된 SICILIA와 HA05078 가지품종은 기존 가지보다 매우 굵고 길어 평균무게가 557.7g, 464.0g으로 재래형 가지(128.9g)보다 최고 4배 더 무겁다.
$pos="C";$title="충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연구팀원들이 'HA05078 가지품종' 시험재배장에서 수확한 초대형 가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txt="충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연구팀원들이 'HA05078 가지품종' 시험재배장에서 수확한 초대형 가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size="550,412,0";$no="2013080523133825207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농가에서 재배하는 일반가지 수확량은 10a당 9884㎏이지만 슈퍼가지는 4만㎏에 이르러 농가소득을 크게 높일 수 있는 효자품종이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들 품종에 대해 지역이름을 따 SICILIA는 ‘충주 슈퍼1호’로, HA05078은 ‘충주 슈퍼2호’로 품종 등록할 예정이다.
한편 충주시는 새로운 가지품종을 내년도 농가실증재배 시험사업으로 지역별, 권역별로 보급한 뒤 재배기술, 관리요령을 보완해 원하는 농가에 나눠줄 방침이다.
$pos="C";$title="기존 것보다 4배 나 큰 ‘초대형 가지’가 시험재배되고 있다.";$txt="기존 것보다 4배 나 큰 ‘초대형 가지’가 시험재배되고 있다.";$size="550,412,0";$no="2013080523133825207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왕성상 기자 wss404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