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5일 일본 니가타(新潟) 공항에서 대한항공 여객기가 착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오버런)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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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인천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763편 보잉 737 여객기가 니가타 공항에서 착륙할 때 기수가 활주로 밖으로 나온 상태에서 정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부상자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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