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원망하는 개 "폭우 쏟아지던 날 이럴수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주인 원망하는 개'의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트위터 등을 통해 전파되는 '주인 원망하는 개'라는 제목의 사진에는 물에 흠뻑 젖은 개 한 마리가 나무 바닥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올해 초 이미지 공유 사이트 '임구르(imgur)'에 올라왔던 사진으로 원래 제목은 '오늘 집안에서 자도 되나요?(Can I sleep inside tonight?)이다.
나무 바닥에는 이 개가 누워 있었던 것처럼 보이는 자국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다른 곳은 물에 젖었는데 개가 누웠던 자리만 물에 젖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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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의 개는 '왜 나를 깨우지 않았느냐'며 주인을 원망하는 듯한 표정이다. 잘 자고 있다 물벼락을 맞은 것이 아닌가 하는 추정이 가능하다.
사람이 비 내린 길에 누워있던 사진을 이 개 사진 옆에 갖다 붙인 게시물도 있다. 개뿐 아니라 사람도 가끔 이 개와 똑같은 상황에 처한다는 것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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