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인권단체 협력사업 추가 공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오는 21일까지 모집, 인권교육·문화확산 등 시민 인권증진 사업 지원"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시민 인권증진을 위한 인권단체의 공익적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인권단체 협력사업을 추가 공모한다.
올해 초 공모를 통해 18개 사업에 1억 3,000만원을 지원한 ‘인권단체 협력사업’은 민·관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교육, 문화 분야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인권문화 확산과 인권도시 광주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광주공동체를 대상으로 인권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영리를 추구하지 않는 민간단체로, 1년 이상 인권활동 실적이 있고 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적인 인적·물적 능력이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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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기간은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이며, 제출서류는 인권단체 협력사업 신청서, 사업요약서, 단체소개서,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광주시 인권담당관실에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인권증진 활동에 전문성과 열정을 가진 단체들이 적극 참여해 시민의 삶 속에서 인권을 꽃피우는 인권공동체 광주 구현에 함께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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