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패밀리3' 박철 "10년 만에 MBC 복귀,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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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박철이 10년 만에 MBC로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박철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 시즌3 제작발표회에서 "내가 MBC 탤런트 출신이다. 나에게 MBC는 친정 같은 곳이고, 고향 같은 곳이다. 감회가 새롭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내가 공식적으로 MBC 드라마에 출연한 것이 2003년이다. 정말 오랜만에 드라마를 하게 된 것"이라며 "MBC에브리원에 감사드린다. 나에게 '무작정 패밀리' 출연은 새로운 도약이고 연기자로서 새로운 출발이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극중 부인으로 출연하는 개그우먼 조혜련은 "박철이 정말 연기를 그리워했다는 게 느껴진다. 어떤 때는 시트콤인데도 정말 진지하게 연기하신다"며 "스스로도 '난 이걸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조인성 마인드를 갖고 찍고 있다. 정말 열심히 하기 때문에 어쩌면 '무작정 패밀리'로 새 역사를 만들지 않을까 싶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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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은 극중 항상 돈 쓸 궁리만 하는 한량 아빠로, 카페 사장이자, 딸바보이다. 무능력해 늘 혜련에게 기죽어 지낸다.


한편 '무작정 패밀리' 시즌3는 기존 가족 구성원의 범주에서 벗어나 세입자 이웃까지 관계가 넓어지면서 그들과의 의견 충돌, 러브라인, 질투, 시샘 등 이 시대 가족들이 살아가는 공감 가는 이야기가 매 회 펼쳐진다. 박철 조혜련 양세형 클라라 유라 장동민 이현재 강철웅 출연. 30일 오후 6시 첫 방송.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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