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 K-POP 여름캠프’, 금강대서 열려
31일부터 2박3일간 동아방송예술대 노래지도, 보컬트레이닝, 오디션, 불교체험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한 곳에 모여 K-POP스타를 꿈꾸는 ‘2013 천태K-POP 여름캠프’가 오는 31일부터 2박3일간 충남 논산시에 있는 금강대에서 열린다.
대한불교천태종(총무원장 도정스님)이 주최하는 캠프는 아동·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을 북돋우고 자신감을 불어넣기 위해 동아방송예술대학 노래지도강사진의 지도로 보컬트레이닝과정을 배우고 천태 K-POP 오디션을 통해 끼와 재능을 펼치게 된다.
금강대학교 대학생활체험으로 진로탐색 계기를 주고 자연, 가족, 이웃을 위한 108배를 통해 자비와 평화의 명상체험 기회도 갖는다. 또 에어풀장에서의 물놀이와 체육활동 등 갖가지 프로그램들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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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천태K-POP 여름캠프’는 2011년에 시작, 올해로 세 번째다. 수영장이 있는 사찰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불교문화체험과 문화창작체험 기회도 얻는다는 점에서 신선한 불교캠프로 주목받고 있다. 캠프 참가비는 없다.
K-POP을 주제로 하는 이번 캠프엔 동아방송예술대에서 보컬과 싱어송라이터과정의 전공자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하고 금강대의 강의실, 강당 등 교육시설을 이용해 대학생활도 체함하게 된다. 레슨을 받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하고 우수한 학생에겐 상도 준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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