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현대자동차는 25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 상반기 내수 시장점유율이 48.1%로 전년 동기 대비 0.9%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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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상반기 산업수요가 전년 대비 2.6% 감소했음에도 불구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데 성공했다"며 "싼타페, 맥스크루즈 등 신차 효과에 따른 판매 호조로 RV 판매가 전년비 45.2% 늘어나는 등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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