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호주달러 미화 80센트 수준으로 하락 전망"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호주달러 환율이 1호주달러당 미화 80센트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스티븐 밀러 상무이사는 "향후 6~9개월 안에 1호주달러가 80센트대로 떨어질 것"이라면서 "우리는 여전히 호주달러에 숏(매도)포지션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달러 대비 11%나 하락한 호주달러는 호주 중앙은행이 다음달 기준금리를 유지할 수 밖에 없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주 중앙은행은 지난 2일 기준금리를 2.75%로 결정해 두 달 연속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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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호주달러는 미화 92.58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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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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