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이영규 기자]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일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산성역 환승 공영주차장'(사진)이 오는 8월1일 문을 연다.


산성역 환승 공영주차장은 총 15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절반씩 부담했다. 사업은 지난 2009년 4월 첫삽을 떠 4년2개월만인 지난 6월 완공됐다.

공영주차장은 5618㎡ 대지에 연면적 9549㎡, 지하4층~지상 2층 규모며 230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다. 또 지하4층에는 전철이용 및 환승이 용이하도록 산성역으로 통하는 연결통로가 설치됐다.


이용료는 월 6만원, 하루 6000원, 시간당 1000원 등이며 환승하는 경우 50%가 감면된다.

성남시는 환승 공영주차장 건설로 역 주변 주택가 주민들의 주차난과 생활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전철이나 버스로 환승하려는 인근 지역 주민들의 교통도 편리해져 대중교통 이용률이 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성남시는 시민 개방에 앞서 24일 오후 2시 산성역 환승 공영 주차장에서 지역 주민을 비롯한 이재명 성남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 축하 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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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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