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29일까지 마을공동체 주민 제안 사업 2차 공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영희네(영등포희망동네) 마을공동제 2차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구는 지난 5월 상반기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7건, 1762만원을 지원했으며 이번 2차에는 총 2238만원 예산이 투입된다.

마을에서 뜻이 맞는 이웃과 함께 ▲주민자서전 ▲우리 마을 탐방 ▲마을지도 그리기 ▲마을신문 ▲마을테마 발굴 ▲마을사랑방터 ▲골목축제·벼룩시장 ▲주민소통 게시판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운영규칙 제정 등 마을특색에 따라 다양한 사업이 신청 가능하다.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두고 있는 3인 이상의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공익지향의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각 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29일 접수된 제안 사업에 대해 2차 심사를 한다.


구는 신청 내용과 주민 커뮤니티 형성 정도, 공익성 등에 대해 면밀히 심사한 후 8월내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AD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작지만 의미있고 쉽고 재미있는 마을공동체를 형성해 나가는 주민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주민제안사업에 마을특성에 맞는 다양한 마을공동체 사업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자치행정과(☎ 2670-3176~7)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