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 수요 갖춘 스마트밸리 내 오피스텔, ‘송도 스마트큐브’ 분양 중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송도에 들어선 소형 오피스텔 ‘스마트큐브’가 최근 가파른 계약률 상승세를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의 첫 지식산업센터인 스마트밸리에 위치한 스마트큐브는 자체 수요 뿐 아니라 송도의 거대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블루칩 소형 주거시설로 꼽힌다. 지상2~지상28층, 전용 34~36㎡, 486실 규모로 송도 바다와 골프장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고 인천대교의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발코니까지 설치, 실 전용률이 60%를 넘으며 빌트인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편의를 더 했다. 지역난방을 이용한 개별난방 시스템으로 관리비까지 절감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송도 배후수요를 한 몸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삼성을 비롯한 국내외 유수 기업이 잇달아 투자 계획을 내놓고 있는 데다 최근에는 450여개 기업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실제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 IBM 등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셀트리온 외의 바이오연구소 등 200여개의 기업이 송도에 입주한 상태다.
인근에 위치한 인천대, 연세대, 뉴욕주립대 등 젊은 층의 수요도 적지 않다.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는 3000여명, 인천대학교는 약 17000여명의 학생·교직원 등의 고정적인 배후수요가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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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자산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 우서 지난해 송도가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다. 또한 GCF 유치로 GTX 조기 착공 등 송도의 기반시설 및 기업 유치도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정부가 GCF 사무국 유치에 지원 방안으로 GTX 초기착공을 내세웠기 때문이다.
한편 스마트큐브는 3.3㎡당 5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했다. 실투자금이 3000만원 정도로 1억에 3실까지 계약 가능하다. 전매제한이 없어 환금성이 높으며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해 바로 생활이 가능,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스마트밸리 현장에 샘플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032)8585-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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