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배우 여현수와 정하윤의 속도위반이 보도된 가운데 여현수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4일 한 매체는 "여현수와 정하윤이 결혼 전 속도위반으로 임신 7주차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네티즌들이 여현수에 대해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이어 그는 지난 2011년 케이블채널 CGV에서 방송한 'TV 방자전'의 몽룡 역을 마지막으로 활동했다.
한편 여현수 측은 임신 사실에 대해 아직 공식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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