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우리동네 LTE-A 속도배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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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선보인 LTE-A(어드밴스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이 속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우리동네 LTE-A 속도배틀’ 이벤트를 진행했다.


우리동네 LTE-A 속도배틀은 SK텔레콤의 LTE-A를 직접 소개하기 위해 지난 1일 서울 강남역, 명동, 충청남도 천안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바로 LTE-A 속도 측정 대결을 벌이는 게릴라 이벤트로 진행됐다.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운동 실력과 예능감으로 주목받는 배우 조달환이 직접 거리에 나서 이목을 끌었다.

SK텔레콤의 LTE-A와 이에 맞서 3G, LTE를 사용하는 시민들이 도전하는 ‘배틀’ 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모션은 행사는 속도 측정 애플리케이션인 ‘벤치비’를 이용해 각 서비스의 속도 차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들은 “속도 측정을 해보니 LTE-A가 너무 빠르고, 생각했던 것 보다 속도 차이가 많이 나서 놀랐다.”며 이벤트 참여 소감을 밝혔다.


1일 하루 동안 진행한 이벤트에는 3G, LTE 사용자 약 100여명의 시민이 도전자로 참여해 겨뤘으며, 속도 측정에서는 SK텔레콤의 LTE-A가 최대 114 Mbps를 기록해 기존 3G 보다 약 10배, LTE 보다 약 2배 빠르다는 것을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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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의 시민 도전자만이 이번 배틀에서 승리했다. SK텔레콤 갤럭시S4 LTE-A 단말기를 이벤트 당일 개통한 시민으로 갤럭시S4 경품까지 받는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LTE-A는 서울 전역과 경기도와 충청도 지역 총 42개 시 중심가와 103개 대학가 등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전국 84개 시로 LTE-A 커버리지를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 최초 LTE-A 상용화에 맞춰 삼성전자의 갤럭시 S4 LTE-A 스마트폰 출시를 완료했으며, 요금제 또한 SK텔레콤 ‘행복 동행’의 가치에 맞춰 고객이 추가 요금을 부담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LTE 요금제 그대로 출시해 선보이고 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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