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과년도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 총력 경주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체납액 정리목표(50%)로 체납액 징수 활동과 앞으로 징수대책 논의 ”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지난 6월 27일 군청 회의실에서 읍면 지방세업무담당을 대상으로 지방세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이월된 지방세 체납액 2억5500만원 중 1억2800만원을 체납액 정리목표(50%)로 지난 3월부터 추진한 체납액 징수 활동과 앞으로 징수대책을 논의 했으며, 좋은 시책은 상호 공유하여 체납액 일소에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2013년 7월말까지 과년도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설정하여 체납액을 전액 징수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군은 이번 정리기간에 전 체납자에 대해 자진납부 안내문 발송 및 문자 전송 등을 통해 체납액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등록면허세, 재산세, 주민세 등 10만원미만 소액 체납액 징수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어느 때보다 강력한 징수활동이 예상된다.
또한 과년도 체납액뿐만 아니라 현년도 체납액에 대하여서도 징수목표 관리제를 운영하고 특별 징수반을 편성 상시 운영해 체납자 개별독려 및 자동차 번호판 영치활동과 함께 관외 체납자에 대해서도 현지출장을 통해 징수를 독려 할 예정이며, 고질 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전 행정력을 동원해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징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 대박 난 상위 1%만 웃네"…'3억 플렉스' 또...
한편 지방세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에 앞서 ‘노력항 시설사용료 세외수입 증대방안’을 연구과제로 하여 세외수입 증대방안에 대한 연찬회를 병행 개최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