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홀로 사는 노인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냉방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보건복지부 청사에서 '시원한 여름 나기 냉방용품 후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AD

이신기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노홍인 보건복지부 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신한금융그룹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 2100여 세대가 선풍기 등 냉방용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성금 1억원을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마련된 선풍기는 전국 251개의 보건복지부 노인돌봄 기본서비스(독거노인 돌보미) 수행기관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따뜻한 금융'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부터 노년층 대상의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신한 해피실버 금융교실'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80여 복지관에서 6500여 명이 참가하는 호응을 얻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