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담은 우리동네 그림지도
서초구, 우리동네 도로명주소 그림지도 공모전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28일까지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 사용에 따른 시민들 혼란을 최소화하고 도로명주소 조기 정착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도로명주소 그림지도 공모전'을 개최한다.
1인1작품을 원칙으로 반드시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표현해야 하며, 재료와 기법은 제한이 없다.
서초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방법은 학교별 단체접수와 개별방문접수, 우편접수를 통해 응모가능하며 서초구청 부동산정보과로 제출하면 된다.
입상자 발표는 7월5일 서초구 홈페이지 명단공개와 개별통보로 이루어지며 대상 1명(문화상품권 20만원), 최우수상 3명(문화상품권 10만원), 우수상 10명(문화상품권 5만원), 장려상 36명(도로명주소 홍보물품)으로 총 50명에게 시상한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품은 구청과 도로명주소 홍보관에 전시될 예정이며 지역내 학교 요청 시에는 대여전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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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은 도로명주소 홍보리플릿과 포스터 제작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서초구 서희봉 부동산정보과장은 “이번 우리동네 도로명주소 그림지도 공모전은 100년만에 새롭게 바뀌는 도로명주소를 알리기 위한 것으로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도로명주소를 보다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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