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을문 서린바이오 회장, 자중회 회장 선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협의회(약칭 자중회)는 25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황을문 서린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를 제 1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1952년생인 황 신임회장은 1984년 서린바이오사이언스를 설립했으며 2005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현재 한국 바이오협회 부회장, 코스닥협회 부회장, 중소기업중앙회 벤처기업위원회 부위원장, 중견기업 특별위원회 위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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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신임회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15년 6월 25일까지다.
자중회는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가 매월 선정하는 이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 수상자인 강소기업인들의 모임으로, 1996년도에 설립됐다. 황 회장은 "자중회가 한국의 대표하는 최고의 강소기업인들의 모임인 만큼 이업종 회원간의 교류 활성화는 물론 모범적인 기업인상을 널리 확산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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