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집계, ‘2013년 1~5월 캠핑용품 수입동향’…외국제 텐트 109.9%↑, 압축공기식 매트리스 178.8%↑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아웃도어 열풍’을 타고 외국산 캠핑용품들의 수입이 크게 늘고 있다.


관세청이 26일 내놓은 ‘2013년 1~5월 캠핑용품 수입동향’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5월까지 텐트수입액은 4725만800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2251만7000달러)보다 109.9% 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막은 391만6000달러로 106.1%, 슬리핑백 597만4000달러로 77.1%, 압축공기식 매트리스는 129만7000달러로 178.8% 불었다.


수입캠핑용품은 약 70%가 중국산이지만 지난해보다는 비율이 떨어졌다. 반면 베트남, 방글라데시산 수입품들이 늘었다. 텐트의 경우 중국산이 지난해 87.1%에서 올해 74.4%로 줄었으나 베트남산은 4.0%에서 13.1%로, 방글라데시산은 4.2%에서 9.0%로 수입비율이 높아졌다.

AD

양승권 관세청 통관기획과장은 “국내 캠핑인구가 늘면서 관련용품의 수입규모가 꾸준히 느는 흐름”이라며 “본격 여름휴가철인 7, 8월이 되면 캠핑용품 수요는 더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왕성상 기자 wss404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