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마약퇴치의 날' 맞아 기념행사·캠페인 열려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를 서울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 정우택 새누리당 최고위원을 비롯해 마약퇴치 예방활동가, 재활 성공자, 의약품 안전 홍보대사인 방송인 유진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교육, 2부 기념식 및 3부 캠페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마약류 밀반입차단 노력 ▲마약류 취재기자의 현장 증언 ▲특강 '약물과 뇌' ▲회복자 사례 발표 등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한다.
2부 기념식은 ▲불법 마약류 퇴치 유공자 포상(42명) ▲각계의 축사 등으로 그간 불법 마약류 퇴치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한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옥태석 전 부산지부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검찰청 의정부지점 이영기 부장검사가 근정포장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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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는 가두 캠페인으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광화문 광장까지 진행되며, 광화문 광장에서는 경찰악대의 연주가 펼쳐진다.
식약처 관계자는 "청소년 등 취약계층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불법 마약류가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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