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여, 해솔리아투어 1차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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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공진여(26ㆍ사진)가 한국프로골프(KPGA) 해솔리아투어 1차전(총상금 1억원)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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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기도 용인시 해솔리아골프장(파72ㆍ7114야드)에서 열린 최종 2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보태 1타 차 우승(8언더파 136타)을 차지했다. 우승상금 2000만원이다. 어현곤(24)이 2위(7언더파 137타)를 차지했다.


이 대회가 바로 올해 창설된 또 하나의 2부 투어다. 총 3개 대회로 구성됐다. 공진여는 "아이언 샷이 좋았다"며 "해솔리아투어와 챌린지투어 등 2개의 2부 투어에서 동시에 상금왕에 오르겠다"는 포부를 더했다. 공진여는 챌린지투어에서도 4월 2차전 우승을 토대로 상금랭킹 2위를 달리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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