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영국 피카딜리 광장에 옥외광고 계약 연장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현대자동차는 영국 런던의 중심인 피카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 광장에 2018년까지 옥외광고를 운영키로 연장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는 뉴욕 타임스 스퀘어와 함께 세계 2대 옥외광고 명소로 꼽히는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광장에 지난 2011년부터 옥외광고를 시작했다.
브랜드 광고와 함께 i30, i40, 싼타페 등 현대차의 대표적인 플래그십 모델 광고를 진행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 한편,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현대차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영국판매법인 최고경영자인토니 화이트혼은 “피카딜리 서커스 광장 옥외광고는 향후 5년 동안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에게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인식을 제고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는 UEFA 유로 2012를 기념하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광고를 선보이는 등 2011년부터 피카딜리 광장 옥외광고를 통해 다양하고 혁신적인 브랜드 영상과 차종 영상을 선보인 바 있다.
런던(피카딜리 광장) 외에도 현대차는 뉴욕(타임스 스퀘어), 홍콩(홍콩섬), 중국(창안졔) 등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 광고를 실시해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함은 물론 국가 브랜드로써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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