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S&T그룹이 미래과학기술 인재육성을 위해 28일 300억원 상당의 장학재단을 설립했다.


최평규 S&T그룹 회장이 현금과 주식 100억원을 사재로 출연하고 주력계열사인 SNT다이내믹스 SNT다이내믹스 close 증권정보 003570 KOSPI 현재가 47,100 전일대비 3,400 등락률 -6.73% 거래량 86,098 전일가 5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달라졌다'…반도체 버리고 코스피·코스닥서 비중 늘린 종목은 K2전차, 올해부터 국산 심장 장착한다[양낙규의 Defence Club] 정공법 택한 IMM PE…3400억 규모 한샘 자사주 전량 소각 SNT모티브 SNT모티브 close 증권정보 064960 KOSPI 현재가 33,15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91% 거래량 223,503 전일가 32,8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40여년 만에 싹 바뀐다…654억 원 들여 육군 특수부대 소총 전면 교체 [클릭 e종목]"SNT모티브, 성장 모멘텀에 배당으로 투자 매력도 부각…목표가↑" [클릭 e종목]"SNT모티브, 미국 투자 부각" 가 각각 100억원씩 현금으로 출연해 설립재원을 마련했다. 재단이사장을 맡게 된 최 회장은 "국가경제발전의 선도적 역군이 돼야 할 글로벌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재단을 설립했다"며 "21세기 기술강국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미래과학기술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지원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AD

재단은 현금 출자분의 이자수익금과 주식 출자분의 배당수익금 등을 활용해 교육소외계층의 우수청소년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할 방침이다. 이날 경남 창원 한 호텔에서 열린 재단설립 발기인대회에는 재단 이사진을 비롯해 기관장, 상공계 인사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자산 2조5000억원 규모의 중견그룹인 S&T그룹은 지주사인 SNT홀딩스 SNT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36530 KOSPI 현재가 53,1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67% 거래량 60,580 전일가 54,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SNT홀딩스, 실적 호조세·주주환원 확대 전망" 10대 그룹 밸류업 채비 完…박스피 탈출 '트리거' 될까 SNT홀딩스, 보통주 1주당 300원 현금배당 결정 를 비롯해 국내외에 계열사 20곳을 두고 있다. 회사는 2004년부터 청소년 영어캠프ㆍ어학연수, 장학기금 전달 등 다양한 교육후원활동을 펼쳐 왔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