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 오는 6월 2일까지, 1004종 천만송이 장미의 향연 "

곡성군, 천만송이 세계장미축제 개막, 수많은 관광객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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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송이 장미 향기에 꿈 속을 걷는 기분이예요“

휴일인 26일 곡성 1004장미공원을 찾은 관광객의 말처럼 진한 장미향이 코끝을 파고 들었다.


제3회 곡성 세계장미축제가 지난 24일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개최됐다. 오는 6월 2일까지 열흘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의 백미는 1004종의 천만송이 장미 그 자체다.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의 1004장미공원은 40,000㎡의 대규모 부지에 유럽 여러 나라의 특성 있는 세계 명품 장미를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볼 수 있어 다른 장미공원과는 차별화되면서도 이색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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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차마을에는 섬진강 따라 13km 구간에 증기기관차가 운영되고, 레일바이크와 놀이공원, 동물농장, 천적곤충관 등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있으며, 인근관광지로는 침곡역 레일바이크, 청소년야영장, 천문대가 있다.


세계우수장미로 채워진 섬진강기차마을 1004 장미공원에서 지난 24일부터 6월 2일까지 10일간 개최하는 ‘제3회 곡성세계장미축제’는 장미와 함께 연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축제장을 방문한 가족 및 연인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사랑의 목걸이(금 18k 6돈)을 증정하는 ‘사랑커플 추첨 선발’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기차마을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응모함에 행운권을 넣으면, 추첨을 통해서 한 쌍의 커플에게 금목걸이를 증정하는 것으로, 축제기간 중 토요일인 지난 25일에 한쌍의 커플에게 행운이 돌아갔고, 오는 6월 1일 또 한 차례의 행운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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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랑의 소원을 기원하는 사랑하트 달기 체험프로그램은 장미터널에 직접 이야기를 적어 매달아 보는 행사이며, 축제기간 중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미션! 기차마을을 점령하라’는 기차마을 내 특정장소 7군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오면 선착순으로 뽀로로 인형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으로 꼬마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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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장미꽃도 보고 즐거움도 누릴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으니 ,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하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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