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날 시속 320km의 토네이도가 오클라호마주의 남서부 도시인 무어의 주택가를 휩쓸고 지나가면서 건물이 무너지고 전기와 가스 공급이 끊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지연진 기자 gyj@
꼭 봐야할 주요뉴스
로또 명당 진짜일까? 과몰입하면 패가망신…복권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