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고추의 알싸함과 치킨의 바삭함 동시에


[2013 히트상품]강호동 치킨678 '고추장사 치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지분을 보유한 외식프랜차이즈 기업 ㈜육칠팔(대표 김기곤)의 치킨 브랜드 '강호동 치킨678'의 '고추장사 치킨'은 전체 매출액의 30% 가까이를 차지하는 인기 메뉴다.

청양고추 특유의 알싸함과 치킨의 바삭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맛있게 매운 맛이 특징으로, 지난해 9월 강호동의 방송 복귀와 맞물리면서 매출이 급신장하고 있다. 1분기 매장당 월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0% 신장했다.


고추장사 치킨이 인기를 끌면서 가맹점수도 성장세를 타고 있다. 올해 1분기에만 40호점을 출점, 브랜드 런칭 1년만에 250호점을 넘겼다.

김상곤 ㈜육칠팔 총괄이사는 "한식을 기반으로 한 고추장사 치킨은 품질과 맛에서 고객들을 만족시킨 것 같다"며 "가맹점의 증가에 따라 내실을 기하면서 토종 치킨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AD

김 이사는 또 "눈물맵닭, 불고기 갈릭 치킨, 애(愛)간장 치킨 등 한국 전통의 맛을 접목한 다양한 신메뉴를 꾸준히 출시해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육칠팔은 외식프랜차이즈 기업으로 ‘강호동 치킨678’, ‘강호동 백정’, ‘아가씨 곱창’ 등을 포함 총 7개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중이다. 가맹사업 진출 2년만에 전국 360호점의 가맹점을 달성했다. ㈜육칠팔은 연내 국내 가맹점 500호점, 해외 가맹점 20호점까지 가맹점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