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서울 강남구민들이 구룡마을 개발 환지방식에 반대하는 집회를 연다.


강남구 주민자치위원회는 15일 서울 코엑스 피아노광장에서 구룡마을 개발의 환지방식을 반대하는 규탄대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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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위는 "구룡마을 개발은 무허가 판자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영개발 사업이라는 당초 취지에 맞게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개발 후 수익이 기존 토지소유자에게 돌아가는 환지방식에 반대하고 있다.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은 지난 30여 년간 방치됐던 무허가 판자촌으로 개발 방식을 두고 서울시와 강남구, 토지소유자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이현우 기자 knos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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