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7억원…3.9%↑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일진그룹의 터치패널 제조사인 일진디스플레이가 올 1·4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일진디스플레이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4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9%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725억원으로 4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168억원으로 18.0% 늘었다.
AD
이처럼 실적이 개선된 것은 7인치 이상 태블릿PC 시장이 확대되면서 관련 터치패널 수요도 많아졌기 때문이다.
설재혁 일진디스플레이 기업설명회(IR)팀장은 "2013년도에도 중대형 태블릿PC 시장의 성장이 예상돼 꾸준한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시장 확대에 발맞춰 하반기에는 평택 신공장에서 제품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