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보·농협과 300억원 규모 융자사업 MOU 체결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2014 아시안게임 등 대규모 대회를 앞두고 공중위생업소의 시설개선을 자발적으로 유도하고자 저금리 융자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위해 시는 최근 인천신용보증재단, NH농협 인천본부와 300억원 규모의 ‘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융자사업’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일정 조건을 충족한 업소에 대해 추천서를 써주고, 신보는 기존 특례보증시 적용하던 심사기준 보다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보증을 해준다.


보증한도는 숙박업, 목욕장업은 최고 1억원 이내이며 이용업, 미용업, 세탁업은 최고 5천만원 이내로 5년 장기분할상환으로 지급보증한다.

시 관계자는 “내년 전국체전과 2014년 아시안게임 등 각종 대회를 앞두고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공중위생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후시설 개보수 비용을 저리로 지원해준다”고 밝혔다.


융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군·구 위생과 및 인천신용보증재단(1577- 3790)으로 문의하면 된다.

AD

박혜숙 기자 hsp066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