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에버랜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850종의 장미 100만 송이와 함께하는 '장미축제'를 연다. 지난 1985년부터 28년을 이어온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국내 대표적인 꽃 축제다.


에버랜드는 올해 장미축제에서 꽃 관람과 더불어 공연, 곤충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유럽풍 노천 축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100만송이 장미로 에버랜드 곳곳을 장식하고 밴드와 거리공연도 준비했다.

또 장미원에 최대 3m 크기의 하트 토피어리 7개와 80개의 장미화분 토피어리 등 이색 조형물이 설치되고 장미를 소재로 한 뮤지컬 공연 '이상한 정원의 앨리스'와 '로지나의 두근두근 대작전'이 공연된다.


에버랜드, 10일부터 100만 송이와 함께하는 '장미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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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장미원과 포시즌스 가든에 펼쳐진 화려한 장미를 감상할 수 있는 노천 레스토랑 '홀랜드 빌리지'에서는 하루 5차례씩 밴드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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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2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곤충학습을 할 수 있는 '주토피아 곤충체험교실'도 운영한다. 도심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나비,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 곤충의 한살이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나비 알을 받은 화분, 장수풍뎅이 애벌레 사육키트, 나비 표본, 즉석 가족사진 등 푸짐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에버랜드는 축제 시작일인 10일부터 31일까지 평일에만 '로즈데이 야간 커플권'을 선보이는 등 특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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