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흔한 네쌍둥이 구별법'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흔한 네쌍둥이 구별법'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실제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 사는 네 쌍둥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자 다른 사람들이 헷갈리지 않도록 짜낸 묘책으로 알려졌다.
한편 '흔한 네쌍둥이 구별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 보고 빵 터짐", "아이디어는 기발하지만 왠지 슬프다", "귀요미 네쌍둥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꼭 봐야할 주요뉴스
김남국 '우회 복당' 논란…민주당 복당 논란 이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