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나인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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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뽀빠이 실사판'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해외 유머사이트 '나인개그'에서 화제를 낳은 '뽀빠이 실사판'의 주인공은 론 에버렛(Ron Everett)이라는 영국인이다.

영국 이스트서식스 주(州) 헤이스팅스에서 태어난 그는 약 25년 넘게 뽀빠이를 흉내내는 전문 배우로 살았다. 그는 자신의 실제 나이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에버렛의 외모는 만화 캐릭터 뽀빠이와 판박이다. 특히 입을 꾹 다문채 한쪽눈을 찡긋거리는 표정은 마치 뽀빠이가 현실 세상으로 튀어나온듯한 착각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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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렛은 현재도 각종 축제 등에 모습을 보이며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에버렛이 영국의 거리 축제에 모습을 드러내기라도 하면 시민들과 언론은 온통 그에게로 쏠린다. 학교 개교 행사나 상점 개업식의 인기스타인 그는 지난 2010년부터 섭외 문의 전화 번호를 기재한 홈페이지까지 개설했다.


에버렛 스스로도 자신이 뽀빠이와 닮았다는 사실을 자랑스러워 한다. 그는 본명보다 '진짜 뽀빠이(The real Popeye)'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론 에버렛의 홈페이지.

론 에버렛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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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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