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 허준', 김주혁 침술에 시청률 첫 두자리 수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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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김주혁이 침을 들자 시청률이 응답했다.


MBC 특별기획 드라마 '구암 허준'에서 타이틀롤 허준 역으로 열연을 펼치는 김주혁에게 시청률이 미소 짓기 시작했다. 지난 6일 방송한 '구암 허준' 35회가 시청률 10.0%(전국기준, 닐슨코리아)를 기록해 처음으로 두 자리 수를 기록했다.

검증된 텍스트와 탄탄한 배우 진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9시대 편성으로 시청률에서는 아쉬움을 남기고 있었다. 하지만 극 중 허준이 의술을 익히고 병자를 돌보며 침술을 펼치기 시작하자 시청자들의 관심이 드라마에 몰리고 있다.


병자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심의의 길을 지향하는 허준의 행보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으며 김주혁을 필두로 한 배우들의 촘촘한 열연 역시 빛을 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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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관계자는 "허준이 본격적으로 의술을 시작하면 시청률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지만 기다림이 길었다. 김주혁이 수염을 붙였고 침을 다루게 됐다. 이제부터 시청자들이 기다리던 이야기들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이라 전했다.


한편, '구암 허준'은 김주혁의 열연을 통해 시청률이 전회 대비 2.8% 상승한 10%를 기록했으며,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평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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