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 바다괴물 발견 "날카로운 이빨에 큰 머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선사시대 바다괴물'로 추정되는 동물 사체가 발견돼 눈길을 끈다.
지난달 28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매우 이상하게 생긴 바다생물'이라는 제목으로 괴생명체의 주검을 찍은 영상이 게재됐다.
이 괴생명체는 뉴질랜드 푸케히나 해변에서 발견됐다. 한바탕 폭풍이 몰아닥친 후 파도에 씻긴 사체가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네티즌은 "괴물이 큰 머리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으며 길이가 9m에 달한다"며 "덩치가 매우 크고 배쪽에 공격당한 흔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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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괴물이 선사시대에 존재했던 생명체로 보인다"며 "누군가가 속시원히 정체를 밝혀달라"고 덧붙였다.
해양생물 전문가인 안톤 반 헬덴은 이 바다괴물의 지느러미를 볼 때 '범고래'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그는 전세계 바다에서 볼 수 있는 이 범고래가 물 속에서 죽은 후 해안에 떠밀려 왔을 것으로 추정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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